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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날의 선임 마케터에게 주어진 과제는 단순히 틱톡에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, 문화를 이끌어가는 것입니다. 이번 POV 에피소드에서 Fernando Kahane 씨(PepsiCo UK & Ireland)와 Neri Bastiancich 씨(PVH)는 CMO가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, 크리에이터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주도하며, 이사회에 창의성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 문화의 흐름이 기업의 일정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시대에, 앞서 나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솔직하게 나눈 대화입니다.

추가 학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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